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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

어디든 카페가 많겠다.

종로, 종각역 근처도 마찬가지.


수많은 카페 중에서

또, 아내가 알고 있는 카페

카페 뎀셀브즈.

cafe themselves.


여긴 또 어떻게 알았는지,

되게 유명하다.

블로그 리뷰도 많고.

천개가 넘는다...



왜 많은지는 잘 모르겠으나,

후기를 훑어보니

디저트가 맛있나보다.

케이크가 괜찮은 것 같기도?


그러나 우리는 

커피만 마셨다는 것..




2층까지 있어서

공간이 좁은 편은 아닌데,

사람이 정말 많다.

그래서 그런가?


테이크 아웃을 해 가면

2,000원이나

할인을 해 준다.




1층 인테리어 전반



카페라떼와

카라멜마키아토



커알못인 나는,

뭐 커피 맛이 어떤지

잘은 모르겠다.


와이프가 

커피 괜찮다고 하면

맛있는 거고,

별로라고하면 

아닌거고

ㅋㅋㅋㅋㅋㅋ


근처에 카페가

많아서 그런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다.

잠깐 들러


테이크아웃을

해 간다면 더더욱!

오히려 여타 카페들보다

저렴한 편일듯.




P.S.

여기는 레드벨벳 케이크, 

밀푀유가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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