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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200706) - 히스기야 / 우선순위 / 청년 / 교회 (대하 29:3)

 

역대하 29장 3절 -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겨우 25살이었습니다. 이 주목할만한 젊은 청년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교훈을 남겼습니다. 히스기야가 왕 위에 오르고, 그 해의 첫 시작에 하나님의 집은 엉망이 된 상태였습니다. 문은 닫혔으며, 전등은 떨어졌으며, 분향단은 차가워진 상태였습니다. 히스기야의 첫 해, 그는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습니다. 그의 우선순위의 첫번째는 바로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누구나 올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빛이 다시 한 번 비추었습니다. 젊은 청년 여러분, 하나님의 집, 교회를 향한 여러분의 섬김은 가치 있고 귀한 것입니다. 

 

- Sid Halsband

 

ⓒ Choice Gleaning 2019, Gospel Folio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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