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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 [Review] - 영등포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룸컨디션 리뷰 후기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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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영등포

조식 시간은

06 : 30 - 10 : 30

 

시간은 여유 있는 편이다.

 

최소한 10시 전에는 와야

조식을 먹을 수 있을 듯?

 

식당은 3층에 위치해 있다.

이름은 BISTRO 870

 

어디나 그렇겠지만,

 

점심, 저녁에는 식당으로 운영한다.

뷔페는 따로 단체 예약하거나 해야하고

그 외에 코스 요리는 주문 가능하다.

 

주로 저녁에 와인뷔페가

유명한 것 같다.

 

식당 인테리어 및 전경
조식 메뉴들

사진을 전부 다 찍지는 못했는데

메뉴 종류가 다양한 편은 아니다.

 

뷔페야 뭐, 보통 음식이 다양하기는 하지만

여기는 조식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음식 종류가 다양한 것보다는

몇 가지 음식들이 내 입맛에 맞는 게

더 중요하니까.

 

 

특이하게 내가 갔을 때는

계란 요리가 많지 않았다.

스크램블 에그 하나 뿐?

오믈렛이나 후라이 등은 없었다.

 

보통 호텔에는 여러 종류의

계란 요리가 있던데..

 

빵 / 소세지 / 스크램블 / 누들
스크램블 / 빵 / 소세지 / 누들
시리얼 / 빵 / 소세지 / 스크램블

그나마 괜찮았던 것은, 밥과 국?

이 날은 소고기 뭇국이 제공되었다.

 

맛있었다기 보다는..

밥으로 어느 정도 배를 채울 수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미치지 못했던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영등포

호텔 조식

 

호텔 조식은

글래드 마포가 진짜 끝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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