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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200511) - 다윗 /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 (시19:14)

 

시편 19편 14절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그 위대하심을 생각할 때, 그는 자신의 죄와 연약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말입니다. 만약 그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자신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을 통제할 수 없다면,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는 행동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생각할 때, 다윗이 했던  이와 같은 기도를 하나님 앞에 얼마나 더 많이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우리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받아들여질만 하기를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 G. Frear

 

ⓒ Choice Gleaning 2019, Gospel Folio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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