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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만
사실 나도 아직 가보지는 못했다
지난 번 남해에 들를 때
한 번 가볼까 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서
결국 진주에서만 숙박을 하고
남해에서는 바로 올라왔더랬지
그런데 가보지도 않은 숙소를
왜 벌써 추천하느냐, 하면
실시간예약 탭을 보니
2월 예약이 벌써 몇 자리 남지 않았다
이미 2월 17일까지는 가득 찼고
그 이후에도 방이 몇 개 남지 않았다
숙소 종류가 4개 밖에 없어서 그런가
금방금방 빠지는 편이다.
1월 초까지만 해도
2월 예약은 여유있는 편이었는데..
3월 예약부터는
방학이 끝난 시기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는 하다.
아무튼,
혹시!
2월 중에 남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펜션 '적정온도' 를 한번쯤
생각해보시라,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한다.
아래는 해당 사이트
적정온도
자연 한 가운데서 천천히 일상의 균형을 찾아가는 '쉼'을 즐기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남해적정온도
www.bestondo.com
요즘은 블로그 후기 말고도
인스타그램 후기가 트렌드인데,
남해 숙소라고 검색했을 때
상위에 노출되는 펜션 중 하나이다.
가격이 비싸다면 나도 아마 고민했겠지만
주변에 비슷한 급(?)의 숙소보다는
저렴한 편이라 1월 초에 미리 예약했다.
구체적인 후기는,
실제로 다녀와서 써보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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