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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에
스타벅스가 생긴다고 들은지
6개월 됐을까?
그렇게 기대하며 포스팅까지 했는데
아무튼,
지난 달에 오픈한 스타벅스를
이제서야 가봤다.
커피를 마시러 간 건 아니고
선물 받은 텀블러를 교환하러..
테이블은 2층에 많은데
올라가봤더니 사람들이 넘쳐난다.
앉을 자리도 없다.
오픈한지 한 달도 안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에는
앞으로도 계속 많을 것 같다.
스타벅스는 어디나 사람이 많으니까
왜 이제서야 생겼을까?..
마땅한 텀블러가 없다.
조금 괜찮다 싶은 걸 집어서 보면
가격이.. 놀랍다.
결국, 선물 받은 텀블러 가격에 맞춰서
추가금을 약간만 지불하고 선택
안중 스타벅스는
나- 중에 사람들이 조금 덜해지면
기프티콘 사용하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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