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오랜만에 혼밥.뭘 먹을까 하다가 CGV 에서 영화도 볼겸, CGV 근처에서 음식점을 찾아본다.제일제면소가 있길래 들어간다. 아마, 엄청 예- 전에 인천공항에서 제일제면소를 가보고는오랜만에 와보는 듯 하다. 들어가니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준다.자리에는 익숙한 메뉴판이 아니라 웬 테블릿이 하나 있다.직원 분께서 이걸로 메뉴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된다고 설명해주신다. 이건 뭐지? 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한다. 이제 테블릿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시대라니.. 뭐, 눈치 볼 필요가 없이 알아서 주문하면 되니까 편하긴 한데...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도 없고.물론, 위 화면에 나오듯이 call 버튼에서 '직원'을 누르면 직접 와서 필요한 것들을 도와주기는 한다.나야 아직 젊으니까. 하하하. 이 정도야 충분히 주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