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419) - 부활 / 죽음
매일 묵상 (200419) - 부활 / 죽음 마태복음 28장 6절 -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얼마나 영광스러운 날입니까? 날씨가 좋은 봄이기 때문에, 만물이 살아나는 계절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위해 이 날 이루신 그 일 때문입니다. 슬프고 어두운 금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조롱하고 아유하던 목소리는 모두 조용해졌습니다. 그 분의 "다 이루었다 (요 19 : 30)" 는 승리의 외침이 고요함 가운데 울려 퍼졌습니다. 이 고요함 가운데, 주님의 몸은 주님의 날이 올 때까지 무덤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왔을 때, 죽음은 주님을 죽음 가운데 계속 가둬둘 수 없었습니다. 이 놀라운 역사적인 사건은 이 의심 많은 세상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