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속칭 n번방, 박사방 관련 운영자 '조주빈' 으로 인해 사회적인 파장이 굉장히 컸습니다. 박사방과 관련해서 국민들의 청원도 잇따랐는데요, n번방 사건에 가담한 전원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현재까지 200만명 이상이 참여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n번방 사건으로 인해서 신상이 공개된 사람은 운영자 '조주빈' 한 명 뿐이었는데요, 내일 17일, 두번째 신상 공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상자는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 입니다. 강훈은 현재 만 18세로 미성년자입니다. 하지만,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이익이 부합한다는 취지에서 이와 같은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미성년 범죄자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