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된 상황입니다. 처음에 1주가 연기되었고, 그 다음 2주, 그리고 2주가 추가로 연기되어 총 5주의 개학 연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정상 개학까지 약 10일 정도 남았는데요, 정상 개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과 학교에 보낼 수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두 의견 모두 나름대로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틀렸다, 맞다, 라고 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교육부의 현재 입장은 개학을 더 미룰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기존에 3번이나 연기되었는데 개학이 더 미뤄지면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정대로 4월 6일 개학에 무게를 두고는 있으나 그 개학의 방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