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언제 와도 신난다. 아마도 3년 전에, 캐리비안베이 갔다가 나오면서 잠깐 들른 이후로 처음인가보다. 여기에 오면 어렸을 때 추억이 떠오른다. 괜히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설레고 연말이라서 더 그런가보다.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역시 놀이공원이지 입장권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스타벅스가 제일 먼저 보인다. 스타벅스가 생긴지도 몰랐네. 도라온로라코스타....? 아마 지금 에버랜드 컨셉이 약간 복고풍인가보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꽤 많다. 아니 오후 3시가 넘었는데도 사람이 많다. 아 당연한건가? 감이 꽤 떨어진 듯.. 들어오자마자 놀이기구를 타기보다는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쭉 안으로 들어간다. 어렸을 때 자주 와봤던 터라 대충 길이 기억난다. 신기하다.. 여기는 포시즌스 가든! 이라고 에버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