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223)
시편 33편 1절 -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바로다 시편 33편 3절 -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에서부터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일입니다. 비록, 그들이 성전의 기초를 닦는 것 밖에 끝내지는 못했으나, 그들은 그 성전 건축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하기 위해 멈췄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에스라 3장 11절)로 축하했습니다. 그들이 외치는 소리는 굉장히 먼 거리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그 외침 가운데는 눈물과 기쁨이 함께 섞여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미 완성되어 기념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성전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부터 받은 확신 가운데 기쁜 찬송을 부르고, 신령과 진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