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316)
매일 묵상 (200316) 사도행전 9장 5절 -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는 누구이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 분께 순종하는 것 외에 다른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걱정이나 근심, 염려, 절망 가운데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살아가며 때때로 희망이 없는 것처럼 느끼지만, 그 가운데 계속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예수라." 라는 이 말은 내가 가진 수 많은 짐으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방시켰습니다. 그 말은 나를 영원한 하늘나라 우편에 그 분과 함께 거하는 기쁨 가운데로 이끌었습니다. 내 친구여, 당신은 당신 마음대로 세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그 분께서는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