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미드를 엄청나게 많이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다고들 하는 드라마들은 어느 정도 흥미를 가지고 즐겨 보는 편입니다. 종이의 집, 이라고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도 화제가 되어 찾아서 감상했습니다.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로 시즌 1부터 굉장히 빠져 들어서 몰입해 감상을 했는데요, 무엇보다도 OST 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리즌브레이크, 브레이킹배드, 킹덤, 너의 모든 것 등등 애정하는 드라마들이 여럿 있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드 OST 는 제 개인적인 취향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내용은, 스토리는, 주인공은 좋아하지만 사운드트랙까지 즐겨 듣게 된 드라마는 제가 기억하는 한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종이의 집 OST 는 조금 달랐습니다.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들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