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목포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목포에 거주하며 붕어빵을 판매하시는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4일, 화요일 70대 남편과 60대 부인이 1차 양성 판정에 이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염원이나 경로가 명확치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노점 판매를 했고 교회 예배와 가족 간의 접촉이 잦아 방역 당국과 목포 지역 주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부인의 경우에 목포 연산동에서 붕어빵을 판매했는데 19일, 지난 목요일부터 발열과 오한, 식은땀 등의 의심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집에 머물렀으나 22일, 일요일 오후에 목포와 무안에 거주하는 딸 2명과 손자 2명이 자택을 방문해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그러나 의심 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