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418) - 마지막 때 / 재림
매일 묵상 (200418) - 마지막 때 / 재림 시편 2편 1절 -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시편 2편 6절 -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시편 기자가 했던 질문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점점 어둡고 혼란한 가운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누가는 오늘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함으로 (눅 21 : 26) 이것을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도로서 다음와 같은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마지막 날에,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그 분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실 것과, 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은 왕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