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안디옥에 거할 때,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자들이 안디옥에서 가르치기를,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우리들에게 비추어 볼 때, 명백히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구약의 율법이나 규례, 그리고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닙니다.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며, 반대로 구원을 받은 자는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그와 같은 가르침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안디옥 교회에서는 바울과 바나바, 몇 형제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다시금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있게 됩니다. 우리가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