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3, 14)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사도 바울은 결국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까지 가게 됩니다. 가이사랴에서 로마까지 가는 여정 역시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크레타 섬에 있는 미항이란느 곳에 도착했고, 사도 바울은 계절이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이므로 거기서 겨울을 보낸 후에, 로마까지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선장과 선주는, 그리고 배에 있던 다수의 사람들은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보내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