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장) 하나님께서 비추신 빛과 묵시
잠 29 : 13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기록된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가 있고 부한 자가 있으며, 포학한 자가 있고, 정직한 자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섞여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공통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원문에서는, 가난한 자, 포학한 자, both 둘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주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입니다. 그 죄인들에게, 죄인들의 눈에, 하나님께서는 빛을 비추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예를 생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