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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 (200416) - 버림 / 주님 / 죄인

 

시편 22편 1절 -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셨다면, 그 가운데 어떠한 의문도 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죄로 인해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거룩하고 온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기뻐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셔야만 하셨습니까? 우리는 왜 그런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과 나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자리를 대신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버림 받으셨고, 대신 우리는 용서 받았습니다. 당신은 그 분에 대한 믿음을 통해 그 분의 용서로 말미암아 구원 받으셨습니까? 

 

- W. Ross Rai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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