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역 근처에서 다른 카페를 갔다가 더 핫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리를 옮겨 가게 된 시즌커피앤베이크 카페를 두 개 연속으로 간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아닐까 싶다. 밥+카페도 아니고 카페+카페라니? 양평역 근처 카페에서 후기가 가장 많은 카페다. 그것을 증명하듯이 하마터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나올 뻔했다. 기본적인 컨셉은 단독주택카페? 느낌이다. 원래 있던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것 같다. 시즌레몬에이드 아이스아메리카노 크로와상 주문 가격이 엄청 비싼 편이 아니라 좋다 아메리카노 기준 3.7 이라니 나는 원래 빵을 좋아하는터라 크로와상도 따듯하고 부드럽고 고소하다. 맛있군? 아메리카노랑 먹기에 딱 좋았다. 빵이 맛있으니 커피도 맛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람이 많은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