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731) - 산 / 골짜기 / 영광 / 어두움 (마 17:9)
매일 묵상 (200731) - 산 / 골짜기 / 영광 / 어두움 (마 17:9) 마태복음 17장 9절 - 저희가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명하여 가라사대 인자가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기 전에는 본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산 정상 위에 있는 것은 참 대단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곳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산의 정상이 아닌, 깊은 골짜기는 많은 문제와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힘과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의 삶은 산과 골짜기를 왔다갔다하는 여러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 위에서의 일은, 우리로 하여금 골짜기에서 만나는 여러 일들을 준비하게 합니다. 영광과 어두움은 결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언젠가, 우리 삶 가운데 어두움은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