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711) - 여호와의 광대함 (시 48:1)
매일 묵상 (200711) - 여호와의 광대함 (시 48:1) 시편 48편 1절 -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 노래는, 저에게 하나님의 위대함, 광대함을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산의, 언덕의 무게를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열방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설 때 먼지와 같은 작은, 미약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섬들을 아무 무게가 없는 것과 같이 쉽게 들어올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사 40장) 이 위대한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을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매달아 두고 계시며, 각각의 수많은 별들을 그 이름으로 부르시며, 우리 머리에 있는 머리카락 수를 세시며, 한낯 참새의 떨어짐도 아시는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