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 (200407) - 바디매오 / 구원
매일 묵상 (200407) - 바디매오 / 구원 마가복음 10장 46, 47절 -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바디매오는 조용히 있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를 치료해 주실 수 있는 오직 한 분이신, 주 예수를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소경을 부르시기 위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짓하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바디매오에게 가서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막 10 : 49) 라고 말했습니다. 그 곳이 어디든, 죄인이 무엇인가를 구할 때, 그 곳에는 항상 그 죄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