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명절 때부터 선물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는 뭐 특별히 고민하지도 않았고 당연히 준비하지도 않았다 이제는 가정이 되었으니.. 왜 그런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아마도 작년 설, 추석 모두 과일을 준비하지 않았었나, 싶다. 무난하니까? 설에는 만감류 추석에는 뭐 워낙 많으니 사과 배? 주로 매장에서 구입을 했는데 올해는 편하게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다 네이버 쇼핑에서 판매 순위가 높은 곳에서 구입 레드향 2kg + 천혜향 2kg 해서 37,900원 이다. 우리집, 처가 해서 한박스씩 주문 한라봉보다는 레드향, 천혜향의 당도가 더 높다고 해서 선택했다. 공지사항을 보니 내일 오전 10시 주문 건에 한해서 설 연휴 전에 배송이 된다고 한다. 그 후에 주문을 하면... 연휴가 끝나고 배송을 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