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장) 얻은 재물과 부요와 존귀
전 6 : 1, 2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전도자는 계속해서 해 아래 있는 여러 헛된 것, 폐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6장 앞부분에서는 사람이 모든 것을 가졌으나, 즉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이 여러 가지 것을 주셨으나, 그것을 능히 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많은 것을 얻었지만, 그 얻은 바를 다 사용하지 못하고, 모두 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그 받은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합리적이지 못한 일이 아닙니까?..